사고로 한손에 장애가 있어서 될까.. 할 수 있을까..에라 그냥 해보자 안되면 말지 뭐..했는데 완성했네요 5일만에 ㅎㅎ 코 빼먹는건 그냥 계속 그러고 무늬도...이게 뭐냐며 엄마께서 웃으셨지만 날 추워지면 꼬박꼬박 하고 다니신다며 저보다 더 좋아하세요 ㅋㅋ 뭔가 아프기전에 하던것만 생각하면 도중애 풀어도 골백번을 풀었겠지만ㅎㅎ 완성하고 나니 다른것도 하고싶어지네요 할머니꺼 도전하러 떠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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