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트이 3타래 더 구매해서 크게떳어요.
그라데이션 실로 큰 블랭킷을 뜨니까 실배색도 자연스럽고 예뻐요.

매직 그라데이션25번 3볼로 숄 완성해서(1/3 정도 남았어요)
뜨개 강사하시는 고모님께 선물해드렸어요
실이 많이 감겨있어서 그런지 세볼로도 충분하더라고요
그라데이션이 숄의 무늬를 더 멋스럽게 해주었어요 ㅎㅎ

모자는 6mm로 74코, 미니목도리 14코 변형고무뜨기로 떠서 한볼로 셋트 완성 가능해요.

실이 가볍고 부드러워서 뜨는 내내 손과 손목에 전~혀 무리가 가지 않아서 넘 좋았고. 실을 가운데에서 빼는 걸 잘 못하는데 쉽게 뺄 수 있도록 가운데 실이 튀어나와있어서 좋았고. 그라데이션 실은 역시 이런 매력이 있네요. 딱히 배색하지 않아도 넘 예뻐요!! 스마일러브 지니스타 블랭킷 무료도안 보고 똑같이 떴습니당

처음엔 목도리를 만들 계획으로 샀는데..블랭킷을 만들었어요 ^^
알록달록하고 화사한 색상의 블랭킷에 비하면 어둡게 느껴질지 몰라도 따스한 느낌의 가을이랑 잘 어울리는 그라데이션 색상이 맘에 들어요 ^^
처음에 3볼 주문했다 모자라서 2볼 더 주문해서 5볼로 만들었어요~
정확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모사용6호 바늘 사용해서 3볼은 58센치, 5볼은 73센치 정도 사이즈가 나온 것 같으니 혹시 만드시는 분이 계신다면 참고하세요~
절대 후회하지 않는 블랭킷을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 ^^
블랭킷 선물받은 동생도 좋아하네요~

그라데이션이 예뻐서 구매했어요 잘 쓰겠습니다

오래 전에 구매했는데, 늦게 올리네요..^^;;
처음으로 헤링본 스티치로 해봤습니다.
처음에 넉넉히 잡는다고 했는데 줄어드는 느낌입니다.

근데 그게 또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서(선물용) 그냥 했습니다.ㅋㅋ
실 엄청 많구요! 색도 예쁘고 가볍고 좋네요~

알록달록해서 귀엽게 잘떴어요

파도무늬 블랭킷 짜려고 샀습니다. 모사용 코바늘 8호로 성글게 짰더니 한타래에 115�14cm 나옵니다. 5타래샀는데 다 짜고 리뷰 올리겠습니다

매직 그라데이션 1타래로 모자 하나 만들었습니다.